[격전4.11총선] 이찬열 “장애인 의무고용 등 복지 향상”

2012.02.28 20:32:16 3면

 

민주통합당 이찬열(수원갑) 의원은 28일 장안구 한사랑복지센터를 찾아 장애인 및 직원들과 함께 아이스크림 종이봉투를 만들면서 장애인 복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의원은 “한사랑 복지센터는 두부, 카드, 꼬마김밥, 마스크 등을 장애인들이 직접 만들어 팔면서 장애인들이 당당히 살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의 일할 권리를 보장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 장애인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율 5% 상향조정 ▲장애인 고용기업의 지원금 지급 ▲2017년까지 장애인연금 대상의 소득하위 80% 중증장애인으로 확대 ▲2017년까지 장애인 연금액의 월 39만8천원’으로 인상 등을 공약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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