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公 경기본부 개소 지역 주민 불편 해소 모색

2012.03.29 20:25:40 14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30일 경기 남부지역 주민들의 업무처리 불편을 줄이고 지역 밀착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건물 8층에서 경기지역본부의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은 경기남부 지역 주민들의 업무편의가 크게 증가됐다며 경기지역본부 개소를 축하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 안양시, 광명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이천시 14개 시와 양평군, 여주군 2개 군을 관할하며, ▲고금리 대출 이자부담 경감(바꿔드림론) ▲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캠코두배로희망대출) 등 캠코의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기관 연체채권정리, 체납압류재산공매, 국유재산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와 경기도가 2010년에 체결한 서민금융지원 업무협약 이행을 강화하고,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최선의 업무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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