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활성화 지역 활기

2012.04.01 18:51:52 9면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지난달 30일 아주대 캠퍼스플라자 건물 8층에서 경기 남부지역 14개 시와 2개 군을 관할하는 경기지역본부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염태영 수원시장,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윤면식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관·경·언론기관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본부 개소를 축하했다.

경기본부본부는 수원시,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안성시, 용인시, 시흥시, 안산시, 안양시, 광명시,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이천시 14개 시와 양평군, 여주군 2개 군에서 ▲고금리 대출 이자부담 경감(바꿔드림론)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캠코두배로희망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기관 연체채권정리, 체납압류재산공매, 국유재산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민금융 상담창구의 경우 고양시청, 안양시청, 수원역사, 의정부역사 등 기존 4개에서 경기지역본부에 추가로 개설됨에 따라 바꿔드림론과 캠코두배로희망대출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수 지사는 축사를 통해 “2010년 경기도와 캠코가 맺은 서민금융지원사업 협약 이행을 위해 경기남부지역의 거점인 수원에 본부가 개설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도내 금융소외계층과 저신용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철 공사 사장은 “경기지역본부는 16년만에 신설되는 캠코의 10번째 지역본부로 지역본부 중 규모가 가장 크다”며 “앞으로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에게 최선의 업무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