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 추진

2012.04.01 18:51:52 9면

광주시는 경기도, 국토해양부와 함께 지하수의 오염방지와 청정지하수 환경조성을 위해 방치공 전담조사반 및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 ‘2012년도 지하수 방치공 찾기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사용 후 폐기돼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통해 오염물질이 유입,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됨에 따라 이를 찾아 원상복구 함으로써 청정 지하수를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하수 방치공 찾기는 전담조사반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다 많은 방치공을 빠른 시일 내에 찾기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가 도입됐다.

시민들이 방치공을 찾게 되면 방치공 신고센터(☎031-760-2905)나 방치공전용전화(☎080-654-8080)로 신고하거나, 국가지하수정보센터(www.gins.go.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된다.

방치공 발견·신고자는 8만원(구경 150㎜이상) 또는 5만원(그외 150㎜이하)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지만 원상복구 의무자신고 및 도시개발로 인한 방치공은 포상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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