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기 대비 시설물 철저히 관리”

2012.04.01 20:47:43 15면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30일 고양지사를 방문해 업무추진 현황과 직원들의 해로사항 청취하고 지역 농업생산기반시설인 행주양수장을 현장 점검했다.

박 사장은 이날 유승현 고양지사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지사 직원들의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해결 가능한 사항은 바로 처리토록 하는 등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토록 지시했다.

또 고양지사의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인 행주양수장을 방문, 양수장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재순 사장은 이 자리에서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영농기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주양수장은 1985년 펌프 5대가 설치돼 한강을 주 수원으로 몽리면적 3천2㏊인 경기북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오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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