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서민 전세금 보증 지난달 3만여가구 받았다

2012.04.04 21:01:38 15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무주택 서민 2만9천822가구에 전세보증금 9천927억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3월 전세자금 보증액은 2월 1조284억원보다 3.5% 감소했지만, 이용가구는 2만8천522가구로 4.6%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이용가구(2만9천328가구→2만9천822가구)와 보증금액(8천886억원→9천927억원)은 각각 1.7%, 11.7% 증가했다.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이 별도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월세보증금 포함)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다.

HF 관계자는 “봄철 이사 수요와 전세값 상승에 따른 전세자금보증 수요가 2∼3월에 집중돼 2개월 연속 1조원 정도의 보증공급을 했다”면서 “4월까지는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