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公, 창립 50주년 기념 CI 개발

2012.04.08 19:24:19 14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새 CI는 자산관리공사의 영문 약칭인 ‘KAMCO’를 한글로 옮긴 ‘캠코’를 활용해 개발했다.

새로운 CI는 국가경제 안전판이자 경제 선순환을 돕는 국가자산종합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체의 혈액이 순환하는 원형의 이미지로 표현했고, 국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도적 기관으로서의 캠코의 비전과 가치는 화살표 이미지로 나타내고 있다고 캠코 측은 설명했다.

캠코는 국내에서는 발음이 쉬운 한글 ‘캠코’를 활용한 CI를 사용하고, 해외에서는 영문 명칭인 ‘KAMCO’를 활용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수요 맞춤식으로 접근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영철 사장은 “지난 50년 동안 캠코는 우리 몸의 신장이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듯 국가경제의 선순환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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