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뉴서울 컨트리클럽-경안상인회 자매결연

2012.04.09 20:27:51 11면

 

광주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진흥㈜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과 경안시장 상인회(회장 최현범)는 9일 경안시장 고객만족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 참석한 김동규 뉴서울컨트리클럽 전무이사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함은 물론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경안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범 상인회장은 “경안시장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 한국문화진흥㈜ 뉴서울컨트리클럽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경안시장에서도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은 물론 한층 성숙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 단체간의 자매결연을 체결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향후 양 단체 상호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광주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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