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늘·양파 수급안정 위한 자금 지원

2012.04.12 19:34:16 14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마늘·양파 수급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늘·양파수급안정자금 사업대상자 84개 업체를 선정해 총 28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농가나 작목반 등과 파종시기에 수매약정을 하고 내년 출하시기에 마늘, 양파를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으로, 올해부터 농협중앙회가 지원하는 회원조합 이외 법인은 공사가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무이자, 대출기간은 3년 이내로 지원용도는 마늘, 양파 수매비이며, 대출기간 동안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대출액의 125%이상 마늘, 양파를 수매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올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배정받은 금액 범위 내에서 4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사 각 지사를 통해 소정의 담보를 제공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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