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전개

2012.04.16 20:51:58 15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6일 ㈔주거복지연대와 ‘HF사랑의 집’ 사업 협약 체결을 통해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올 11월까지 진행된다.

HF의 전세자금보증, 주택연금보증 등을 사용하거나 채무분할상환 약정을 맺은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HF는 공사 홈페이지에 사연과 함께 참여신청을 한 가구 중 50가구,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60가구 등 총 110가구를 선정, 3억5천만원(가구당 300만원 내외) 들여 집을 고쳐줄 예정이다.

서종대 HF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모든 직원이 교대로 참가할 예정”이라며 “공사 고유의 업무와도 관련된 만큼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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