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올해 5번째 출산장려금 수혜자 탄생

2012.04.17 20:24:44 11면

 

양평군이 출산장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다섯째아 출산장려금 1천만원의 세번째 수혜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옥천면 옥천리에 사는 김길남(36)·임승자(38)씨 부부.

김씨 부부는 지난 12일 3.3㎏의 건강한 다섯째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씨부부는 셋째아이부터 이번 다섯째 아이를 양평에서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목회활동을 하면서 현재 강하중, 국수중학교 방과후 수학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 13일 이들 부부를 찾아가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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