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목원·남이섬 관광계 스타 ‘예감’

2012.04.23 18:43:05 10면

 

가평군은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관광의 대표 스타를 선정하는 ‘한국관광을 빛낸 10개 별’에 군 관내 아침고요 수목원과 남이섬 등 2곳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한국관광의 별 찾기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일반인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총2만9천106건이 접수됐으며, 이중 8개 부문별로 추천수가 많은 순서에 따라 77건의 예비후보가 선정됐다.

77건의 예비후보에는 가평지역에선 관광프로티어분야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등 2건이 예비후보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5일까지 관광의 별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에서 다양한 경품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한국관광의 별 선정은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3배수 이내로 최종후보를 결정하고 최종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선정 부문은 관광매력물, 관광프런티어, 관광정보 등 5개분야 총 10개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2012한국관광의 별’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12일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경춘선복선전철개통 등으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친환경 관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수용성을 넓혀 나감으로써 녹색관광의 국가대표지역으로 자리매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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