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프로야구선수협 공식 지정병원 협약

2012.05.08 21:54:37 20면

척추·관절 전문 병원인 튼튼병원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이하 선수협)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튼튼병원과 선수협은 지난 7일 대전튼튼병원 3층에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지정병원 체결’과 관련한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튼튼병원은 2012 팔도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1년간 9개 프로구단 선수 500여명의 공식 주치의로서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경우 MRI, 심부레이저, 체외충격파 등 첨단 의료시설과 스포츠재활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진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상선수를 위한 신속한 이송서비스 및 정밀진단을 제공하고 선수뿐만아니라 선수협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질 수 있도록 진료카드를 발급·운영한다.

박진수 튼튼병원 대표병원장은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협약식을 진행하게 돼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국내 야구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충식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 사무총장은 “선수들과 선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프로야구 선수단 및 가족들이 건강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척추관절분야 전문 병원인 튼튼병원은 고양, 안산, 안양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서울 강동에 개원예정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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