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경기米 전국 약국에서 만나세요”

2012.05.10 20:24:10 14면

 

경기미가 11일부터 전국 200여개 약국에서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일부터 전국 약국에 소형 도정기를 설치해 경기미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도정,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농기원은 이를 위해 이날 즉석 도정기 생산업체인 ㈜나록, 약국숍인숍 업체 스토리스토어, 독정RPC와 경기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농기원은 나록과 공동개발한 가로, 세로, 높이 40㎝ 이내의 소형도정기를 스토리스토어를 통해 전국 200여개 약국에 보급한다.

소음이 녹즙기보다 적은 이 도정기는 독정 RPC가 공급한 현미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5~13분도로 도정하게 된다. 소비자들은 도정기를 통해 나온 경기미를 시중가보다 15% 가량 저렴한 3㎏당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10㎏ 단위로는 택배로도 받을 수 있다. 도정기도 대당 9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소음이 녹즙기보다 적어 가정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으며, 도정기를 통해 나온 쌀겨(미강)는 식품이나 미백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즉석도정기 마케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량 원료곡의 안정적 생산 및 품질관리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