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정보 모르는 지원자 탈락”

2012.05.22 18:58:00 16면

기업 채용담당자 10명 중 6명은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탈락을 시킨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커리어는 인사담당자 2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5.7%가 면접에서 지원자가 회사에 대한 정보를 몰라 탈락시킨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자들의 기업정보를 파악 수준은 ‘보통이다’라는 의견이 45.8%를 차지했다. 46.5%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며 ‘충분하다’는 응답은 7.7%에 그쳤다.

지원자가 기업 정보를 잘 알고 있는지 면접에서 파악하는 이유는 ‘입사 의지가 높은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서’가 3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이나 업계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지 알아보기 위해’(25.6%),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지 평가하기 위해서’(22.9%), ‘묻지마 지원자를 가려내기 위해서(19.9%)’라는 응답도 있었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66.7%는 면접에서 기업에 대한 정보를 꼭 물어본다고 답했다.

지원자가 사전에 꼭 알아야 하는 기업정보(복수응답)는 63.0%가 ‘사업영역 및 제품·서비스 정보’를 꼽았다.

이어 ‘업계 현재 이슈 및 전망’ 51.2%, ‘기업 인재상’ 23.9%, ‘기업이념’ 20.2%, ‘경쟁사 정보’ 8.8%, ‘기업연혁’ 5.7%, ‘CEO관련 정보’ 4.4%, ‘매출액 등 재무정보’ 1.7% 등이 있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