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위기의 가정 구제 나서

2012.05.23 20:11:42 11면

이천시 무한돌봄센터가 위기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7개 기관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2일 의료기관 3개소, 교육 및 아동복지기관 2개소, 장례 및 후원기관 2개소가 참여한 가운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는 지난해 72개 기관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약이다.

무한돌봄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80여개 기관들은 공공 및 민간 서비스 지원과 봉사활동 및 성금·성품 후원, 법률상담 및 자문, 일시·장기적인 보호, 입원·외래 치료에 대한 의료지원,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개입과 상담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복지서비스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에 더 가속도를 내게 됐다.

조병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과 공공이 다양한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내 복합적이고 긴급한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등에 최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력기관에 대한 격려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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