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TE스마트폰 글로벌판매량 300만대 넘었다

2012.05.28 20:05:52 15면

LG전자는 LTE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이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TE 스마트폰으로 북미와 한국시장을 집중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현재 10개 국가에서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데, 올 연말까지 중동지역을 포함해 20여 국가로 늘릴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를 통해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Revolution by LG)’을 출시했고 이후 글로벌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로 유럽, 아시아까지 공략지역을 확대해 왔다.

이달 중순에는 LG전자가 한국시장에 처음 내놓은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가 국내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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