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런던行… 본선같은 예선

2012.05.29 18:37:30 21면

8년 만에 올림픽 진출권을 확득한 한국 여자배구가 힘겨운 예선을 치르게 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조 추첨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런던올림픽 티켓을 획득한 12개국을 A·B 2개조로 나눈 조편성에서 세계랭킹 13위인 한국은 미국(1위), 브라질(2위), 중국(5위), 세르비아(6위), 터키(11위) 등과 B조에 포함됐다.

또 A조에는 개최국 영국과 일본(3위), 이탈리아(4위), 러시아(7위), 도미니카(9위), 알제리(16위)가 포함됐다.

여자배구 저변이 약한 영국은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최근 올림픽 출전을 최종 결정했다.

런던올림픽은 조별로 예선리그를 펼쳐 상위 4위팀이 8강에서 크로스 토너먼트를 벌여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며 준결승에서 이긴 팀이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