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화 특별 전지훈련 K리그 상위권 진입 목표

2012.06.03 20:43:47 20면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용인축구센터에서 K리그 상위권 진입을 위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성남의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달 29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와의 경기를 끝으로 10일간 경기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상황에서 분위기 전환 및 K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해 마련되었다.

윤빛가람, 홍철, 임종은 등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호주 국가대표(샤사) 차출로 주전 선수 4명이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에벨톤의 복귀는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단에 힘을 더해 주고 있다.

전지훈련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살인적인 지난 일정을 잘 소화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물론 더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았겠지만,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전환점으로 삼아 K리그에서 상위권으로 올라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