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적십자 사랑의 망치질 ‘뚝딱뚝딱’

2012.06.04 20:02:06 10면

 

대한적십자사 여주새희망봉사회 양경화 회장을 비롯 회원 30여명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신면 천남2리에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쳤다.

여주새희망봉사회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천남2리 신 모 노인의 집에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새집으로 단장해줬다.

양경화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서비스가 되도록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씨는 “헌 집을 새집처럼 도배와 장판을 해 주셔서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홍찬국 대신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식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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