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 미국·멕시코와 ‘통화중’

2012.06.21 20:56:46 14면

삼성전자는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국가인 미국과 멕시코에서 각각 20일, 21일(현지시간) ‘갤럭시S3 런칭 행사’를 갖고 갤럭시S3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S3’가 미주지역 공략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 21일(현지시간) ‘갤럭시S3’ 런칭 행사를 각각 갖고 공식 출판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에서 1천여명, 멕시코시티에서 400여명 등 각 국가의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참석해 갤럭시S3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뉴욕에선 카메라, TV 연동기능, 컨텐츠 공유 등 갤럭시S3의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5개 체험존 운영, 페이스북에 사전 등록한 소비자 500명을 위한 별도 행사가 펼쳐졌다.

체험존에는 NBA 유명 농구선수인 스티브 내쉬와 케빈 러브, 스테판 커리, 유명 헐리우드 여배우 애쉴리 그린 등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 런칭 행사는 최고급 행사장인 증권거래소에서 각계 저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갤럭시S3는 21일부터 미국 AT&T, 티모바일(T-Mobile), 멕시코 텔셀(Telcel)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미국 버라이즌(Verizon Wireless), 스프린트(Sprint), US셀룰러(U.S. Cellular), 멕시코 유사셀(Iusacell), 모비스타(Movistar)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3는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서 모두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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