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부담 증가”

2012.06.24 21:19:42 4면

 

새누리당 전하진(성남 분당을·사진) 의원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기·가스요금 할인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사업에도 불구,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구입비용 부담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24일 밝혔다.

전 의원은 에너지가격 상승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저소득 가구의 소득증가 둔화로 인해 에너지 구입비용 비중이 2009년 10.5%, 2010년 10.9%, 2011년 13.2%로 증가한데 반해, 같은 기간의 전기요금 체납건수와 금액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연도별 주택용 전기요금 체납건수와 금액은 2009년 36만1천호(82억8천만원), 2010년 38만8천800호(113억5천만원), 2011년 45만4천600호(125억2천만원)으로 각각 25.9%, 51.2% 증가했다.

전 의원은 “기본적 생활을 위한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이용을 안정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