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의호 등 부대변인단 55명 임명

2012.06.25 21:48:16 4면

새누리당은 25일 황천모·김의호·김대은·유경희·최수영·이동환·전광삼 수석부대변인 7명과 오준환·이 건·장덕상 상근부대변인 3명을 비롯해 총 55명의 부대변인단을 임명했다.

부대변인 45명은 강민국·권영모·김기범·김석범·김순견·김원덕·김준성·남정우·남필식·도문열·류길호·문혜정·박명희 박상길·박상주·박상훈·박찬원·배준영·서성교·손강호·안상현·양장석·유종국·유중하·윤헌주 이경수·이석열·이세종·이재근·이재욱·이종길·이종은·이직·이창연·정성화·정영출·정택진·주용학·최원영·최중근·최점숙·현명철·홍범식 등이다.

이들 부대변인단 가운데 김의호 수석부대변인과 박명희·장정은·차희상 등 3명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남궁진 기자 ng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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