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애경 광주시의원 장애체험 시청 내 시설 점검 개선 당부

2012.06.26 19:30:49 11면

광주시의회 설애경 의원은 최근 중증 장애인과 함께 광주시청사 장애인시설을 점검하고 한소울장애인자립재활센터 주최로 진행된 ‘휠체어 타고 저상버스타기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평소 장애인 복지증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설 의원은 시청 1층부터 10층까지 중증 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며 여닫이 현관문, 화장실내 협소한 장애인 전용칸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실무자에게 장애인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저상버스를 이용해 탄벌중학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장애인들과 휠체어를 타고 직접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 의원은 “아직까지 사회 곳곳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 각계 각층에서 장애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관심을 갖고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광주시의회에서도 장애인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 더욱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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