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 성남지부, 다문화가정과 낙산사 등 명승지 탐방

2012.06.26 19:30:49 11면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 23일 강원도 일원에서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명승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왕표 의장을 비롯한 노총 관계자와 함께 참가한 120여명의 이주노동자 등은 강릉 경포대, 낙산사, 국립공원 설악산 등지에서 명승지 견학과 위안 행사에 참여했다. 또 노총은 이주노동자 등이 국내 산업현장에서 입을 수 있는 불이익 방지 차원에서 전문가 초빙 노동법 강연회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배가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세계노동자들이 하나라는 인식제고와 국내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간 이질감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다.

전왕표 의장은 “이주노동자 위한 이번 행사에 관심 가져준 이재명 시장과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며 “앞으로 더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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