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성 ‘금빛총성 新바람’

2012.06.27 21:54:10 20면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신창성(수원시체육회)이 2012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정상에 올랐다.

신창성은 27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클레이 트랩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본선과 결선 합계 139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38점)을 작성하며 이영식(창원시청)과 신현우(의정부시청·이상 135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창성은 팀 동료인 한태욱, 손화수, 윤한식과 나선 클레이 트랩 남일반 단체전에서 수원시체육회가 326점으로 울산북구청(332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태며 금 1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10m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경기도청이 이대명, 최영래, 지두호, 이준희 등의 활약에 힘입어 대회 타이기록인 1천740점을 기록하며 창원시청(1천734점)과 서산시청(1천726점)을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10m 공기권총 남일반 개인전에서 2관왕에 도전했던 이대명은 본선과 결선 합계 686.8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86.2)을 작성한 진종오(KT·692.5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50m 소총복사 여일반 단체전에서는 박해미, 안혜상, 정미라, 김진아 등이 나선 화성시청이 1천776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우리은행과 인천남구청(이상 1천775점)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2관왕을 노렸던 박해미와 안혜상은 50m 소총복사 여일반 개인전에서 595점으로 윤인선(청원군청·598점)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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