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일선 경험 바탕 세정운영 전문성 갖춰

2012.07.01 20:24:18 10면

 

중부지방국세청장에 김덕중(53·사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승진 선임됐다.

2일 중부청에 따르면 신임 김 청장은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중앙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1984년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마산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공무원 길에 들어섰으며 천안세무서장, 국세청 전산조사과장·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지방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대전지방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정책입안 경험과 일선 세무서 경력을 모두 겸비해 조세제도와 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숨긴재산무한추적팀’을 신설, 체납자의 고의적·지능적 재산은닉 행위에 적극 대응해 공정세정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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