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준, 전국체전 양궁 남고부 도대표 합류

2012.07.01 21:14:33 18면

김선준(수원 효원고)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남자고등부 도대표로 최종선발됐다.

김선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수원양궁장에서 치러진 제93회 전국체전 양궁 경기도대표 3차선발전 남고부에서 30m, 50m. 70m, 90m 경기에서 1천291점을 획득한 것을 비롯 싱글라운드, 토너먼트라운드를 포함해 합계 50점을 획득하며 나승채(경기체고·53점)에 이어 준우승으로 7점의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1, 2차선발전 우승자인 김선준은 이로써 종합점수 23점을 얻어 최종 1위로 전국체전 진출권을 따냈다.

김선준에 이어 3차선발전 우승자인 나승채(18점)가 최종 2위로 도대표 선발을 확정지었으며, 김선준과 같은 학교 김현(17점), 심동빈(13점)도 각각 종합 3, 4위로 경기선발에 합류했다.

여고부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으로 자동 선발된 이슬기(경기체고)를 비롯해 이은지(여주 여강고), 임해진(안양 성문고·이상 20점), 곽진영(경기체고·17점) 등이 나란히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됐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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