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영업부, 농협 최고상 ‘총화상’ 수상

2012.07.02 21:17:31 10면

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는 농협 창립 51주년을 맞아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최고 명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총화상은 전국 농협사무소 가운데 우수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직원 상호 간의 인화단결, 고객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심사·평가해 모범이 되는 사무소에 수상하는 농협중앙회 최고의 상이다.

경기영업부는 지난해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됐고, 올 3월 사업구조 개편 이후에도 꾸준히 향상된 업적을 보여 왔다.

또 임직원들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급여통장에서 자동이체로 후원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펼치는 등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명진 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에 대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하는 향토은행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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