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반기 사상최대 실적

2012.07.02 21:18:57 11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에 국내 32만8천113대, 해외 185만1천899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상반기보다 11.6% 증가한 218만12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승용차(19만8천935대)가 작년보다 실적이 7.2% 줄면서 4.7% 감소했다. 아반떼는 5만5천147대가 팔려 상반기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했다.

SUV는 싼타페 신차 효과에 힘입어 21.6% 늘어난 4만5천540대가 팔렸으나 상용차는 소형의 경우 10.8% 감소한 6만7천903대, 대형은 3.4% 줄어든 1만5천735대가 판매됐다.

올해 상반기 해외 판매는 국내 생산분(65만9천579대)이 18.2%, 해외생산분(119만2천320대)이 13.4% 늘면서 전체적으로 작년 대비 15.1% 증가했다.

국내공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진한 내수 상황을 고려해 수출 확대에 주력했으며 해외공장도 미국, 중국, 인도, 체코, 러시아 등 대부분 생산시설이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호조를 이어갔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