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신속대처 침수피해 최소화 교통사정 호전"

2012.07.11 18:33:38 20면

 

성남분당경찰서 서현지구대 경찰대원들이 최근 한밤중에 내린 폭우로 예상됐던 사고를 발빠른 조치로 예방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6일 오전 3시쯤 지하철 서현역사 앞 왕복 10차로의 성남대로가 폭우로 무릎까지 침수되는 것을 순찰중이던 서현지구대 정대원 경장과 김정의 순경이 목격하고 이를 분당구청 재난상황실과 지구대에 신속히 알려 지원요청을 했다.

정 경장 등은 급히 달려온 김봉환 경사, 강기동 순경과 함께 차량 우회 조치, 막힌 배수로 오물제거 등 작업을 해 차량 침수피해를 피할 수 있게 하고 이미 진입해 고립된 5대의 차량도 조치해 일대 교통사정까지 호전시켰다.

이어 이들은 일대 도로상의 배수로 7곳이 오물 등으로 막혀 배수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자 이를 조치하는 등 밤샘 수해피해 방지에 나서 성과를 냈다.

정대원 경장은 “당시 삽시간에 물로 잠기는 걸 보고 아찔했다”며 “동료들의 발빠른 조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