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튀김용 ‘방울 감자’ 첫 선

2012.07.12 18:48:38 10면

 

농촌진흥청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이 판매되는 알감자 튀김용으로 적합한 신품종 감자 ‘방울’을 육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란색에 씹는 식감이 좋은 방울은 조생종으로 심은 후 85∼90일이면 수확이 가능하고 한포기당 달리는 감자 수도 15∼20개 정도로 많다.

또 개당 크기도 20∼50g으로 한 입에 먹기에도 적합하다.

그동안 알감자 튀김에 사용된 품종은 ‘수미’나 ‘대지’였다.

하지만 성숙이 덜 된 작은 감자나 큰 감자를 잘라 사용하기 때문에 값이 비싸고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했다.

조지홍 농진청 고령지농업연구센터 연구사는 “농가소득 향상 및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해 다양한 용도의 새로운 감자 품종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점차 시범재배를 확대해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