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용카드 사용량 ‘세계 5위’

2012.07.12 19:04:39 14면

우리나라 신용카드 사용량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Nielsen)은 지난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 56개국 2만8천명 이상의 온라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소비자들의 투자 성향에 관한 조사(Nielsen Global Survey of Investment Attitudes)’ 결과,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 이스라엘(84%)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홍콩(76%), 프랑스(75%), 터키(75%)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국(70%)은 우리 나라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소비자들은 신용카드 다음으로 현금(67%)과 직불카드(36%)를 주요 결제 수단으로 사용했다.

반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대부분(80%)은 현금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다음으로는 신용카드(52%)와 직불카드(43%)를 주로 사용했다.

한편 우리 나라 신용카드 사용자의 대부분인 85%는 최근 3개월 간 매달 결제금액의 전액을 상환했다고 응답해 전 세계 평균(6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조사 참가국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