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경기 특성화高 학생 55명에 장학금 지원

2012.07.12 19:04:39 14면

우리은행은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경기지역 특성화고 2학년 우수재학생 55명에게 ‘우리GO(高) 사랑나눔’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특성화고 장학생 선발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소명을 수행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경기지역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 100여명과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도가 자리를 함께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년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 격려금 및 우리은행 측에서 제공하는 금융관련 사이버 연수 등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이순우 우리은행 은행장은 “우리은행의 ‘우리GO(高) 사랑나눔’활동이 보다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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