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축구 본선 조추첨

2012.07.17 20:57:09 18면

경기도 최고의 축구 동아리를 가리는 도내 축구 동호인들의 큰 잔치인 ‘2012 경기사랑 클럽최강전’ 축구 종목의 본선 조추첨 및 운영개선안 회의가 오는 19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본선 조추첨에는 도내 시·군축구연합회 사무장과 각 클럽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 조추첨과 함께 내년도 클럽최강전 운영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난 4월 15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도내 192개 축구 클럽(지역 144·직장 48)이 참가했다. 지역리그는 144강을 시작으로 각 조 1위 48팀이 선발됐으며 직장리그는 48팀 중 각 조 1위 16팀의 선발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지역리그 본선에는 전년도 입상팀인 하남 위례클럽, 김포 양촌클럽, 안양 남부클럽, 안산 백호클럽 등이 합류했으며, 직장부에도 안성시설관리공단, 용인도시공사, 이천하이닉스, 군포시청 등 지난해 상위팀이 또다시 본선에 올라 강호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지역리그 조추첨을 통해 3팀을 1개조로 구성해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며, 16강부터 모든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부터 본선경기를 시작해 10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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