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아끼면 소외계층에 사랑이 ‘풍성’

2012.07.18 19:31:21 10면

에너지관리공단은 18일부터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참가자들이 에너지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면 절감 실적만큼 기부열매를 받아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절전포털사이트(www.powersave.or.kr) 참여를 통해 진행되며 개인, 단체, 학생 부문으로 구분된다.

참가자들은 가정 에너지 절약, 수송 에너지 절약, 사무실 에너지 절약 등 3개 분야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목표량을 설정하면 된다.

에관공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연말 소외계층의 난방비 지원, 어린이 점퍼 구매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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