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난방연료 LNG로 변경

2012.07.29 19:19:52 9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난방비 증가로 인한 저소득층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방연료를 중유(B-C)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하반기부터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가상승으로 중유가격이 LNG 가격보다 32%높고 가격 상승률이 3배로 입주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전국의 영구임대아파트 52개단지 6만752호가 혜택을 받게 되며 가구당 연간 20만원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

또 이 사업으로 해당 임대아파트 단지의 탄소배출량을 28%정도 낮추게 돼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임대아파트 거주 저소득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위해 필요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