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조사결과, 대기업 3110만원 중소기업 2339만원

2012.07.30 18:18:40 5면

신입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평균 2천756만원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신입 구직자 1천62명을 대상으로 ‘희망연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연봉을 목표하는 기업의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가 평균 3천11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2천947만원), ‘공기업’(2천717만원), ‘중견기업’(2천609만원), ‘중소기업’(2천339만원) 순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평균 770만원 더 많았다.

하반기 취업목표로 삼은 기업은 ‘대기업’이 29.4%로 1위를 차지했고, ‘중견기업’이 28.2%로 바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공기업’(17.5%), ‘중소기업’(17%), ‘외국계기업’(8%) 순이었다.

학력에 따라서는 대학원 이상의 경우 ‘대기업’(36.9%)을,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은 ‘중견기업’(각각 30.1%, 31.3%)을, 고등학교 졸업생은 ‘중소기업’(35.3%)을 최우선 목표기업으로 삼고 있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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