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 공급액 6월대비 10.7% 늘어

2012.08.08 18:28:40 5면

지난달 가을철 이사가 시작되면서 무주택 서민들의 전세자금보증 이용률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무주택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8천858억원, 공급 건수는 2만 5천864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10.7%(853억원), 공급건수는 3.6%(904건) 각각 늘어난 셈이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도 전세자금보증 공급액과 공급건수가 각각 21.9%(1천594억원), 9.6%(2천259건) 증가했다.

HF 관계자는 “가을철 이사 성수기인 다음달부터는 보증이용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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