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인천 전자랜드 유소년팀 저학년-고학년부 나란히 정상 올라

2012.08.13 20:20:27 15면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유소년팀이 2012 KBL 유소년 농구 클럽 고양시 대회에서 나란히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KGC 유소년 클럽팀은 13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저학년부 결승에서 울산 모비스 유소년 클럽팀을 34-16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KGC 유소년 클럽팀은 이 대회 저학년부 4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고학년부 결승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 클럽팀이 서울 삼성 클럽팀을 43-33으로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농구연맹(KBL)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KBL 산하 20개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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