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TE 스마트폰’ 2~3초에 1대씩 팔렸다

2012.08.15 18:33:53 4면

LG전자는 자사의 전세계 LTE 스마트폰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400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한달 만에 100만대를 더 공급한 것이다. 초 단위로 환산하면 2~3초에 1대꼴이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첫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을 출시한 이후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로 유럽·아시아로 공략지역을 확대해왔다.

현재는 한국·미국·일본·독일을 비롯, 10개 국가에서 LTE폰을 판매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옵티머스 LTE2’가 출시 70일만에 50만대 이상 팔리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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