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수도권 최대 분양시장 동탄2신도시 내일 막 오른다

2012.08.22 18:53:17 5면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5개 건설사는 우남, 호반, KCC, GS, 모아종합건설로 오는 24일 견본주택 개관을 통해 총 4천103가구를 동시분양한다.

우선 우남건설은 시범단지내 전용면적 59~84㎡ 1천422가구 규모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을 공급한다.

버스, 지하철, KTX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까지 직선거리가 400m에 불과하며, 인접 거리에 중심상업지구와 비스니스컴플레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부지도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시범단지에서 유일하게 전용면적 59㎡ 소형을 360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천40만5천원 이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전용면적 72~84㎡ ‘동탄센트럴자이’ 총 559가구를 분양한다.

정남향 입지에 단지 앞으로 2014년 정비될 예정인 치동천이 흘러 조망이 뛰어나다. 8가구로 구성된 1층 가구는 필로티 구조를 적용한다.

84A㎡는 별도의 알파룸을 제공하고, D·E타입은 테라스형 복층으로 구조를 특화했다. 분양가는 1천30만원 선이다.

호반건설과 KCC건설, 모아종합건설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만 각각 1천2가구, 640가구, 460가구를 선보인다.

우남건설과 함께 시범단지에 자리를 잡은 ‘호반 베르디움’은 단지 앞에 ‘리베라 골프클럽(CC)’이 있어 조망이 우수하다. 길 하나 건너에 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예정됐고, 동탄역에서 950m 거리다.

모든 주택형에 주방과 거실 창문이 마주 보는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고, 방과 거실을 분리하는 벽체 2개가 가변형이라 취향에 따라 방 또는 거실을 넓힐 수 있다. 분양가는 1천43만원대이다.

KCC건설의 ‘KCC스위첸’은 단지 가운데 ‘문화를 품은 숲’을 배치하는 등 조경 면적이 전체 단지 면적의 45% 이상이고, 무봉산과 치동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등 조경이 뛰어나다.

모아종합건설의 ‘모아미래도’는 주차공간이 가구당 1.3대로 가장 넓다.

A타입은 주방 한구석에 책상을 두고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맘스오피스’를 배치했으며, 최대 5.4㎡의 넉넉한 주방팬트리와 아일랜드식탄의 측면수납장, 하부장 코너의 매직코너선반 등도 설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KCC스위첸과 모아미래도는 1천30만원 선이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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