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진흥원, 생활곤란 환자에 ‘온정’

2012.08.26 19:11:50 12면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에 지난 23일 생활곤란 환자돕기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 성금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비상임 이사들이 회의비를 적립한 기금으로 이날 오후 2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조현주 단장을 비롯 신용태(숭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유해영(단국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이영남(이지디지털 대표·벤처기업협회 회장) 이사가 병원장 집무실을 방문해 정진엽 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비상임 이사들이 경영 활동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직접 동참하는 취지로 이뤄졌으며 기금을 조성해 연 2회 사회공헌 활동을 펴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엽 병원장은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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