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신 관련 수수료 폐지

2012.08.26 19:41:26 5면

신한은행은 27일부터 여신 관련 수수료 6가지를 없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폐지되는 것은 신용평가(5000~10만원), 담보 변경(2만~3만원), 기성고 확인(8만원), 채무 인수(3만~10만원), 외상채권 매입(연 1~2%) 등 6가지 수수료다.

신한은행의 이번 조치는 최근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여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결정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고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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