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진, 스펙중심 사회폐해 비판 북콘서트 30일 개최

2012.08.26 20:20:58 3면

 

새누리당 전하진(분당을·사진) 국회의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쌤앤파커스’ 북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벤처1세대인 전 의원은 이 신간 책자에서 스펙중심의 사회가 가져온 폐해를 비판하고 세라(SERA)형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정치인들의 출간기념회 모습과 다르게 현장에서 기부금 수수나 도서 판매를 하지 않고 취업을 앞둔 대학생 등의 고민에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IT 인사와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의 우리학교를 설립한 최훈민 학생,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운영자 빈준길 학생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신간을 테마로 한 주제발표와 세라형 인재, 행복, 내 삶의 엘리먼트(Element) 등의 주제로 대담을 진행하며 전 의원과 함께하는 전하진 밴드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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