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경기사랑클럽최강전 축구 지역리그 16강 확정

2012.08.27 20:15:06 14면

경기도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2 경기사랑클럽최강전’ 축구종목의 지역리그 16강 최종 진출팀이 가려졌다.

지난 4월 15일 하남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전년도 경기운영과 다르게 시·군리그를 폐지하고 권역리그 144강부터 결승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또 본선 48강은 조별 3개 클럽이 16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년도 지역리그 4강 진출팀인 하남 위례, 김포 양촌, 안양 남부, 안산 백호팀 모두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전년도 우승팀인 하남 위례와 2년 연속 3위에 오른 안양 남부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16강의 오른 16개 지역 클럽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르게 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0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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