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양시 총공회,성남시 방문

2012.08.28 19:26:29 12면

 

중국 선양시 총공회 대표단이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 초청으로 27일 성남시를 방문했다.

이날 단양 선양시 총공회 부주석 등 일행과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 등은 오흥석 시 재정경제국장과 회의실에서 가진 ‘한·중 노동외교 활동 위한 간담회’에서 양도시의 노사화합과 발전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오흥석 재정경제국장은 “국제사회의 산업평화와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양도시의 노동단체가 화합을 통해 발전적 경쟁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선양시로 진출하는 성남 상공인들 위해 선양시와 총공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단양 부주석은 “성남시 노동계와 어학 연수 등 다양한 문화·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며 양도시간 상생발전을 기대했다.

선양시 총공회 대표단은 다음달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성남시청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성남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노총 중앙교육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선양시 총공회는 우리나라의 노동총연맹과 같은 성격의 노동단체로 회원 120만명이 가입돼 있는 중국 최대의 지역 노동단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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