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가을맞이 대청소 구슬땀

2012.09.02 18:27:13 12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은 2일 분당 이매동 일대에서 가을철 맞이 대청소에 나섰다.

분당소재 새 예루살렘성전(하나님의교회 본당) 소속 목회자와 성도 등 500여 명은 지하철 이매역을 기점으로 대로변, 인도, 주택가, 이매천까지 성전 반경 2km에서 각종 오물들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폈다.

새 예루살렘성전은 2000년도 성전 설립 이래 해마다 두세 차례씩 마을 청소활동을 많게는 1천500여명의 성도들이 나서 펴와 주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조성호 목사는 “태풍과 지하철 확장 공사 등으로 주변환경이 지저분해진데다 오는 30일 교회 초막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고교생 딸과 함께 나선 손은아(40·이매동) 씨는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인데 함께 나서니 즐거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2천2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등록성도수가 175만 명으로 단일교회로는 국내최대 규모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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