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태풍피해 농가서 봉사활동

2012.09.02 19:01:51 14면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일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일죽면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한규택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생체회 직원들과 박재준 안성시생활체육회장, 최병태 사무국장 및 생활체육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또 봉사활동 소식을 들은 임남희 전 안성시생활체육회장(도생체회 감사)도 현장을 찾아 직접 봉사에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도생체회 자원봉사단은 태풍으로 인해 찢기고 손상된 비닐하우스의 폐비닐을 제거하고 새로운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며 피해 현장 복구에 힘썼다.

한규택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으로 환하게 웃는 농민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 태풍피해 농민들이 하루 빨리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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