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청년부 여주클럽 2-1 꺾고 패권

2012.09.09 19:40:25 14면

도내 최강의 족구 동아리를 가리는 ‘2012 경기사랑클럽최강전’ 족구 종목의 본선과 결선이 10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개월간의 대장정을 거친 이번 대회 결승에서 청년부는 한세대가 여주클럽을 2-1로 꺾고 패권을 안았으며 일반부와 장년부에서는 이천시청과 고양 덕양클럽이 평택 쌍용자동차와 군포 흥진클럽을 각각 2-0으로 꺾고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여성부에서는 화성 동탄클럽이 화성시립팀을 2-1로 누르고 우승컵을 안았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족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재우 도의원, 도생활체육회 조도환 부회장, 한규택 사무처장, 유영철 시생활체육회장, 황운일 도족구연합회장과 도내 족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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